트랜스아트 ▶

트랜스 르네상스

미술의 특이점, 트랜스아트

우리는 지금 특이점(Singularity)을 바라보는 트랜스 르네상스 시대(Trans-Renaissance Era)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창조적 영감이 전례 없던 사회적 계몽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르네상스 시대처럼 트랜스-르네상스 시대에는 구태의연한 경제적 논리나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기존의 형식과 관념을 초월한 예술적 창조 영감이 정신문화 뿐 아니라 과학과 기술, 의학과 정신 문화, 사회와 경제구조 등 모든 분야에서 인류의 발전과 진화의 근본 동력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는 예술적 영감과 창조적 혁신이 어떻게 기술적 진보와 양자적 도약을 이룩할 수 있는지 애플과 스마트폰의 혁신으로 선례를 남겼으며 세상을 바꿨습니다.

 

 

트랜스아트는 특이점을 맞이한 미래를 향한 모든 창조적 시도와 예술적 도전을 의미하며 크리에이티브 아트의 창조력이 우리 사회의 미래, 인류의식진화와 양자적 도약의 결정적 촉매가 될 것이라고 신념합니다.

 

 

신세원의 트랜스아트(2010~)는 기존 미술의 표현 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형식과 형상을 초월해 형상 너머 우리의 본성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술입니다.

 

 

그의 미술에 일관적으로 표현되는 [견성]이란 주제는 심오하고 어려운 종교적 개념이 아니라, 에고의 마음이 잠시 사라진 찰나의 "단순하고 명료한 본성의 발견 (Awakening to your True Nature)"을 의미하며 그는 그림 뿐 아니라 빛을 사용한 시각미술, 맛을 매개체로 한 미각미술, 모바일아트, 디지털아트, 페인팅노블, 트랜스건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식차원의 깨어남을 표현합니다.

 

 

트랜스아트 파트 1 정신과 미술의 결합 [시각견성] [빛의 견성] [우주적 견성]

 

트랜스아트 파트 2 미각과 미술의 결합 [맛으로 견성]

 

트랜스아트 파트 3 첨단기술과 미술의 결합 [모바일 아트: 콜렉티브 견성]

 

 

트랜스아트 파트1 시각견성은 작가의 부친이 창시한 종교재단의 개혁과 혁신, 진화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미술과 정신이 결합되어 어떻게 새로운 정신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지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특이점을 바라보는 트랜스 르네상스 시대에 인류의식진화와 양자적 도약의 원동력이 될 트랜스아트를 세상에 소개할 파트너이자 패트론 팀 코리안 트랜스 아티스트(Korean Trans Artist)를 구성(Team-up) 중 입니다.

 

 

 

 

트랜스 아트: 공명해야 예술이다.

 

누군가에게 감상(appreciate)되지 못한 작품은 작품에 내재된 진정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작품이 세상에 보여지고, 사람들이 감상하고, 작품을 인식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본성으로 인도할 때 비로소 작품은 그 본 목적을 다하고 예술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작가는 창작자 뿐 아니라 그 미술을 발견해주는 발견자(Discoverer), 미술을 세상에 소개해주는 컨넥터(or Communicator), 미술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만들어준 후원자(Patron) 모두가 파트너이자 하나의 트랜스아티스트 팀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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