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아티스트

형식을 초월해 형상 너머를 표현하는 트랜스 아티스트 신세원은 유년시절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대상 특전으로 미국유학을 시작해, 초인간주의 미술을 발표하며 소년화가로 활동했지만 돌연 미술을 중단하고 영국 옥스포드 대에서 정치, 경제, 철학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부친의 갑작스러운 타계 후 기업경영과 외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했으며, 부친이 창시한 종교재단의 혁신과 개혁의 원동력이 된 시각견성, 먹는 미술 테이스팅 아트, 첨단기술과 미술의 결합 모바일 아트트랜스아트를 창시한 특별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 제 28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특전으로 미국유학1)

• 미국에서 죠지타운 프랩스쿨 재학 중 서울, 도쿄 2차례의 개인전시회와 Super-Individualism Art (초인간주의 아트) 발표2)

•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정치, 경제, 철학 PPE (Politics Philosophy & Economics) 학부 졸업 학사 BA, 석사 MA3)

• (前) ㈜HI&T CEO/(구)한얼그룹/재단 구조조정4)

• 주한 이라크 명예영사5)

• 서울경제신문 21세기 한국의 미래와 위기타개의 주역 영파워 21인 선정6)

• 경영일선에서 사임 / 은퇴 후 트랜스 아티스트로서 창작활동

• 초월주의미술의 재정립 과정: 빛과 광명의 미술 – 깨달음과 깨어남의 미술 – 트랜스아트 시각견성 (2000~2010)7)

• 트랜스 아티스트로서 창작활동 트랜스아트 파트1 시각견성, 빛의 견성, 우주적견성 (2010~)8)

• 불의의 사고로 재활 중 트랜스아트 파트2 미각미술, 파트3 모바일아트 완성 (2013~2017)

• 미각미술 맛으로 견성 (전시2016)/ 작품소개서 《시각견성》 / 《트랜스아트》 《맛으로 견성》 출간 / 미각미술 전시회 (2016~2017)9)

• 한얼정신문화예술 (2017~)10)

트랜스아트는 트랜스 아티스트 신세원이 창안한 미술로 기존 미술의 표현 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형상을 초월해 형상 너머의 본질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술이다.

 

트랜스아트 파트 1에서 작가는 정신과 미술의 결합, 파트 2에서는 미각과 미술의 결합, 파트3 에서는 첨단 기술과 미술의 결합을 통해 형상 너머의 본질을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술을 소개한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신세원의 미술은, 유년시절 유망한 화가였으나 미술을 포기하고 옥스포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했던 그가 한얼사상 초월철학의 창시자인 아버지의 사망 후 역경을 통해 스스로 체현한 초월철학과 '깨달음의 본질'을 표현한 미술이라 볼 수 있다.

 

트랜스 아티스트 신세원은 한얼교의 창시자인 신정일의 장남으로 출생했다.11)

 

"단군계 전통 종교로만 알려진 일반적 선입견과 달리 한얼교는 특정 대상을 믿고 숭배하는 종교가 아니라, '모든 존재를 널리 이롭게 하리라'는 홍익인간의 보편적 화합의 가치를 근본으로 모든 성현들(단군님, 부처님, 예수님, 노자님, 공자님 등)을 진리의 스승으로 존경하고, 타 종교의 가르침과 신앙방식을 존중하며 참된 가르침의 핵심과 진리의 본질을 이해하여 실천하는 원리를 근본으로 교인이 되지 않고 타종교를 신앙하면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한얼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얼교 설명-

 

기존의 신앙방식과는 다른, '자발적 의식 진화와 자아 해방'을 추구하는 한얼교의 초월철학이 쉽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웠던 당시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한얼교 창시자의 아들로 유아시절부터 겪어야만 했던 종교적 선입견, 차별과 소외, 그리고 어린아이로서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종교적 격변의 체험은 신세원에게 소외된 현실로부터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그림에 집착적으로 완전히 몰입하게 했다고 한다.

 

역설적으로, 그렇게 숙련된 미술적 기량으로 유년 시절부터 특히 미술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어 학창 시절 전국 학생미술대회 문교부장관상,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고 1986년 대한민국 교육부(당시의 문화교육부)와 조선일보 공동주최 28회 전국 학생미술실기대회에서 (조선일보 집계 약 223,000명 지원) 대상 수상 후 특전으로 해외유학이 금지되었던 시절에 미국 유학을 떠났다.12)

 

죠지타운 프랩 스쿨에서 유학을 하던 고등학생 시절 서울과 동경에서 두 차례의 초대개인전을 가지며 화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미술을 통해 표현했다.13)

1차 전시회12)

 

1990년 8월 21일~8월 27일 <신세원 작품 초대개인전> 서울 경인미술관

주최: 경인미술관, 월간 미술세계 후원: 조선일보사

 

2차 전시회13)

 

1992년 7월 22일~7월 27일 <신세원 작품 초대개인전> 동경 오다큐 갤러리

주최: 일본산께이신문, 오다큐백화점갤러리 후원: 주일 대한민국대사관 문화원

고등학생 신분으로 가진 도쿄 개인전에서 Super-Individualism (초인간주의 예술)을 발표했다.

초인간주의 아트 (Super-Individualism Art)2)

 

신세원이 Georgetown prep school 재학 중 고등학생 신분으로 발표한 <초인간주의 아트 Super-Individualism Art .i.e. Trans-Ego Art>는 예술 관람에 심리, 감각적 체험 요소(적극적 참여로 인한 오감의 종합적 경험), 음악(청각), 향기(후각), 조명(착시)와 시공간요소를 접목하고 오케스트라, 기차와 기차역, 산 전체를 사용하여 기존의 작품 개념을 초월하고 전시 형태를 탈하는 새로운 장르의 초탈 아트.

도쿄전시회 직후에 시도한 서울남산타워 설치예술이 당시의 서울시 정책 규정상 불허로 큰 좌절을 겪은 그는 제도적 기술적 제약과 스스로 한계를 통감하고 미술활동의 중단을 결심한 후 각고의 노력 끝에 죠지타운 프랩 스쿨을 졸업하고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해 미술과는 전혀 다른 전공을 택해 영국유학을 시작했다고 한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정치,경제,철학 (P.P.E) 전공, 학부 졸업 B.A. 석사 M.A.3)

아들의 옥스포드 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부친이 당일 저녁 급작스레 쓰러져 옥스포드 대학병원(Radcliffe Infirmary)에 입원, 이듬해 1999년 한국에서 사망하자 신세원은 긴급히 한국으로 돌아와 IMF 외환금융 위기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맞은 선대 사업체와 재단 구조조정의 막중한 책무와 막대한 채무를 책임지고 맡아 전 유산 상속권을 포기하고 개인재산의 대부분을 출연해 사태를 수습했다.14)

 

그는 지주회사였던 HI&T Inc. CEO로 활동하며 수 차례의 위기와 고비를 거쳐 주요 계열사들을 구조조정하고15) 핵심사업이었던 원유시추, 유전개발, 석유사업 외에도 이라크 전역에 모바일 네트워크, 인터넷 통신망 포함 유.무선 광통신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수주 등16) 양국간에 공로를 인정받아 이라크 국회, 석유성과 외무성 장관 요청으로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 승인을 거쳐 2000년 한국과 이라크 양측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부친에 이어 주한이라크 명예영사로 임명되었다.17) 그 후 최연소 이라크 외교관으로서 전쟁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의료품 조달, 반전과 종전을 위한 외교적 발언 등 인도주의적 활동을 했다.18) 그의 친동생 신세용은 전 세계 불우한 아동들을 돕는 재단인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19) 신세원은 2001년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한 21세기 한국의 미래와 위기타개의 주역 영파워 21인으로 선정되었다.6)

그는 선친의 타계 후 위기를 맞은 재단의 구원요청으로 재단을 도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창시자 신정일의 핵심 가르침을 본질적으로 재정립하고, 자신의 미술적 재능을 기부해 종교적 의식과 관습을 초월해 한얼사상의 본질과 초월철학의 정수를 '빛과 광명의 미술 (또는 깨달음과 깨어남의 아트, Art of Enlightenment and Awakening)'을 통해 표현했다.

 

Enlightenment Art (깨달음의 광명) 창시자의 타계 후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 집행이 불가피한 고대의 삼신사상을 상징하는 세 성전을 건립하는 원안 대신 우주적 삼위일체의 초월철학을 세 줄기 빛으로 표현한 혁신을 시작으로 과도한 자본이 소요되는 종교건축물의 건립 대신 진리를 투영한 빛의 미술이 상징적인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앙의 자율화로 타종교인에게 가르침을 개방하고 관습과 절차를 단순화하여 본질에 집중하는 혁신과 진화를 이루어 왔다.20)

미술을 통해 자신이 타고난 종교적 삶의 굴레로부터 벗어나려던 신세원은 부친의 사망으로 불가피하게 영국에서 돌아와 학업에만 전념하던 백지의 상태에서 막대한 채무를 떠안고 사태를 수습하며 해결해야만 했다. 계속되는 시련과 극도의 고통은 그가 삶을 포기하는 극단의 결심마저 하게 하는데, 절체절명의 순간에 경험한 자아의식의 각성이 그가 미술을 통해 스스로 체현한 의식(본성)과 에고(마음)의 분리를 통해 체험한 깨달음과 깨어남의 과정을 미술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깨어남과 깨달음'은 기적 같은 초탈이나 종교적 해탈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서 양자적 도약의 시대에 대부분의 인류가 맞이하게 될 자연스러운 의식진화의 순차적인 과정이며 자신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순수 의식의 점진적 깨어남을 체현하며 이를 미술로 표현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는 이러한 일련의 각성을 통해 진리의 본질과 미술의 본질이 결코 다르지 않으며 근본 목적은 형상과 마음 너머의 본체를 발견하는데 있다고 깨닫고 형상을 초월해 진리를 표현하는 트랜스아트를 창작하는 계기가 된다.

 

 

그는 재단의 안정화와 구조조정을 마치고 모든 직책으로부터 사임 하고 경영 일선에서 은퇴 후 순수미술가로서 '깨달음과 깨어남의 미술'과 유년시절 발표한 '초인간주의미술'을 트랜스아트로 재정립했다.

경영일선에서 은퇴 후 작가는 자신이 체현한 의식각성의 초기과정을 미술로 표현한 트랜스아트 파트 1 시각견성, 빛의 견성, 우주적 견성을 완성하였고 작품전시를 위한 모바일 겔리리 오픈을 준비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육체적 고통과 재활치료로 인해 한동안 미술활동을 중단해야 했다고 한다. 그 후 대외적인 활동 없이 소극적으로 작품활동에만 몰두하던 그는 재활하며 회복하는 기간 동안 파트 2 미각미술 (테이스팅아트, 맛으로견성)과 파트 3 모바일아트 (~2017)를 창작했으며 사고로 인해 불가항력적인 고통을 감수하며 재활과정에서 체현한 또 다른 의미의 의식의 각성을 자신의 미술 (비자발적 견성의 역사 History of Accidental Awakening)로 기록했다고 한다.

 

Slide 10 Slide 11 Slide 12

트랜스아트는 기존의 미술의 표현 방식을 초월해 형상 너머의 본질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미술이라고 한다.

 

 

파트 1 시각견성에서 아티스트는 깨달음과 깨어남의 과정을 시각화해 영적초월을 다차원적 기법으로 표현했다.

 

파트 2 미각견성 (미각미술)에서 그는 일기일회의 미각전시회 체험을 통해 적멸(생각하는 마음 너머)의 순간과 견성(몰아의 경지와 본성의 발견)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미술을 소개한다.

 

파트 3 모바일아트는 첨단 기술과 미술을 결합해 누구든지 스마트폰을 아트 디바이스로 사용하여 집단감성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의 미술 프로젝트 플랜이다.

 

 

전체적인 측면에서 그의 미술은 인류의식진화를 예견한 한얼사상을 계몽적 진리로 재정립한 선대의 초월철학과 비전의 가르침이, 화가였던 그 아들이 인고의 역경과 격변의 과정을 겪으며 체현한 깨달음의 본질과 결합되어 미술로 표현된 산물이다.

 

작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그는 트랜스아트대표작 파트 1시각견성 (Optical Awakening) 시리즈를 통해 스스로 체현한 자아해방과 의식의 각성을 자신만의 다차원적 표현방식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그림에 표출했다:

 

'깨어남의 서막 Initiation of Awakening', '본성의 자각 Awakening True-nature', '깨달음의 견성 Flash of Enlightening', '초자아 Trans-perceiving Ego', '어둠-자아의 업장 Dark-side of Ego', '자아의 초양자적 실체 Trans-Quantum physics of mind', '의식시냅스의 각성 Trans-perceiving mental synapse', '자아해방 Self-Liberation', '초탈 Breaking Free', '불멸을 향해 Quest for Immortality', '차원의 각성 Awakening Dimensions', '초탈자각 Trans-Perception'

한얼교는 2015년경 창교 반세기를 기념하며 교단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기존 관습과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차 개혁 이후 기업과 재단을 포함한 모든 직책에서 은퇴했던 작가에게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자문을 요청하고 그는 심사숙고 후 교단에 새로운 형태의 혁신을 제안하게 된다.20)

 

그가 제안한 한얼혁신은 오프라인 단체신앙활동 없이도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와 스마트 폰을 사용해 한얼교의 진리를 배우고 신앙할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정신과 미술의 결합을 통해 종교와 신앙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진리미술을 감상하며 한얼사상 초월철학을 접하고 새로운 정신문화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트랜스아트 '시각견성' 작품을 진리교재로 제공해 한얼정신문화예술을 통해 관습과 형식을 초월한 종교 혁신과 새로운 정신문화와 신앙방식의 발전 방향을 소개해왔다.10)

 

트랜스아트는 한얼교가 기존의 신앙방식을 초월해 정신문화예술로서 획기적인 혁신과 변화를 시작하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

미술이 종교와 정신문화의 혁신적 진화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트랜스아트 [시각견성]자신의 개인적인 의식체험의 미술적 표현일 뿐 한얼교의 사상과 철학, 가르침이 아님을 명백히 하며 자신의 미술적 도전과 시도가 창시자의 가르침에 누가 되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랜스아트는 한얼교라는 종교의 변화와 혁신의 초석이 되었으며, 특히 철학과 논리, 구도와 수행이 아닌 미술 감상으로 의식각성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로 표현한 “보고서 깨닫는 진리”- [시각견성]한얼정신문화예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한얼정신 문화예술은 미술(Art)과 정신(Spirituality)의 결합으로 종교적 갈등 또는 자신의 신앙과 관계 없이 자유롭게 미술을 통해 진리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정신문화이자 인류의식진화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고 있는 한얼교의 정신문화 혁신 프로젝트이다.10)

 

1)

미유학 3년만에 귀국전 고교생 신세원군. 그림은 테크닉보다 개성이 더 중요 1990년 8월 22일 「중앙일보」

17세 교포소년 화단 데뷔 신세원군 경인미술관서 초대전 1990.08.17 「동아일보」」

東京에서 신세원 개인전 1992. 07. 17 「조선일보」

고교생 화가 老炎화단에 淸風,在美 신세원군 초현실 화풍. 시각독특한 신예 1990.08.17 「경향신문」

 

2)

Super-Individualism Art

17세로 등단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세원군 일본화단 진출 Super Individual Art「월간 아뜨리에」1992년 8월호 p. 67~69

申世圓 超越した感性が生む精神表現 일본 미술잡지 「月刊美術」 1992년 8월호 No. 203 p.150~155

申世圓 油繪展 7.22-27 오다큐백화점 화랑 1992. 07. 「월간미술」

 

3)

신세원 - 네이버 인물정보

 

4)

주한 이라크 명예영사 신세원 HI&T 대표 2002년 10월 11일 「매경이코노미」

 

5)

명예영사 소개- 주한이라크명예영사관 공식 홈페이지

 

6)

20C위기 21C번영으로 도전! 2001 한국號 젊은 피가 이끈다 2001년 1월 1일 「서울경제」

 

7)

빛과 광명의 아트(Art of Enlightenment & Awakening) 공식 홈페이지

 

8)

미각으로 새로운 미술을 꿈꾸는 트랜스 아티스트와의 만남 매거진 「바앤다이닝 11월호」

 

9)

먹는 미술? 미각미술 전시회 7일부터 개최 2016.11.07 「JTBC 뉴스」

'먹는 예술' 아시나요? '트랜스 아티스트' 전시회 개최 2016.11.08 「동아일보」

'트랜스 아티스트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 열려 2016.11.08 「연합뉴스」

시각을 넘어선 '미각' 통한 미술 2016.11.07 「SBS CNBC」

7일, 트랜스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미각미술(Tasting-Art)을 만나다 2016.11.07 「이데일리」

미각을 통한 미술의 양자적 도약 2016.11.08 「헤럴드경제」

트랜스 아티스트 7일부터 ‘먹는 미술’ 미각시연회 2016.11.08 「서울신문」

 

10)

한얼정신문화예술 - 한얼교 공식 홈페이지

시각견성, 종교미술의 진화로 '눈길' 2017.08.05 「경향신문」

시각견성, 진리의 본질을 미술로 나타내다 2017.08.06 「한국경제」

정신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각견성' 2017. 08. 04 「SBS CNBC」

특이점을 맞이한 정신문화 '시각견성' 2017. 08. 07 「한국경제TV」

보고 깨닫는 미술 시각견성, 재해석된 로뎅의 미완 걸작 '지옥의 문' 2017.08.06 「뉴스1」

 

11)

한얼교 창시자 신정일 - 한얼교 공식 홈페이지

신정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신정일 - 두산백과

신정일 - 네이버 인물정보

한얼교 - 한얼교 공식 홈페이지

한얼교 - 브리태니커백과사전

한얼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얼교 - 두산백과

 

12)

'17세 천재화가' 개인전 눈길 경인미술관 '신세원군 초대전' 성황 1990. 08.22 「국민일보」

미술 화제: 17세의 귀재 신세원의 예술 1990년 8월호 「미술세계」

Boy's imaginative oil painting hit gallery row. Shin Se-won, attending high school in U.S. shows talent at Seoul exhibit August 26, 1990. 「Korea Herald」

High School Student Shin Displaying 50 Paintings 1990. 08. 21 「KOREA TIMES」

미유학 3년만에 귀국전 고교생 신세원군. 그림은 테크닉보다 개성이 더 중요 1990년 8월 22일 「중앙일보」

17세 교포소년 화단 데뷔 신세원군 경인미술관서 초대전 1990.08.17 「동아일보」

고교생 화가 老炎화단에 淸風,在美 신세원군 초현실 화풍. 시각독특한 신예 1990.08.17 「경향신문」

 

13)

소년화가 申世圓군 日초대전 22일부터 6일간 오다큐갤러리서 1992. 7. 13 「매일경제신문」

미술화제 - 신세원군 日서 두번째 개인전 1992. 07. 12 「한국일보」

In Tokyo Debut... Shin Se-won To Present Fantastic Paintings July 18, 1992 「The Korea Times」

東京에서 신세원 개인전 1992. 07. 17「조선일보」

 

14)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얼의 정신 미래 전파 위해 노력 「월간 파워코리아」 2015년 2월호. 72~77쪽

홍익인간의 절대적 가치에 뿌리를 두고 진화해가는 한얼교 「시사뉴스저널」

 

15)

주한 이라크 명예영사 신세원 HI&T 대표 2002년 10월 11일 「매경이코노미」

 

16)

HI&T, 이라크국가정보망 구축..인터넷공사와 합의 2000년 12월 14일 「한국경제」

신세원 HI&T사장, 이라크 통신망 구축 추진. 음성백본망, 인터넷라인 등 2억 弗 규모 2000년 12월 14일 「서울경제」

벤처기업, 이라크 국가정보망 구축사업 참여 2000년 12월 18일 「영남일보」

주한이라크 명예영사 최연소 명예영사 신세원씨, 이라크 정부로부터 국가 정보통신망 구축 승인

 

17)

주한이라크명예영사 신세원

명예 이라크 영사로 임명 2000년 12월 14일 「한국일보」

代 이은 이라크 사랑 '복구활동 또 돕겠다' 2대에 걸쳐 명예영사 故신정일씨와 아들 세원씨 2003년 3월 26일 「경향신문」

 

18)

의약품전달 신뢰복구 계기로 주한 이라크 명예총영사 신세원씨 2003년 4월 9일 「한겨레신문」

이라크, 제2의 베트남 될 가능성 2003년 11월 13일 「오마이뉴스」

Iraq's Honorary consul Says US Attack Is Against World Peace. 2003년 3월 19일 「The Korea Times」

 

19)

국제아동돕기연합 이사장 신세용

UN이 주목하는 '구호천사' 신세용,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해야' 「KBS News」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 - 사업 접고 아동구호에 뛰어들다 2013년 3월 4일 「MBC 이브닝뉴스」

신세용 국제아동돕기연합 이사장 2013년 10월 8일 「조선일보」

 

20)

한얼혁신 - 한얼교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