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tes Exhibition Display & Future Presentation Simulations
어거스트 로댕의 미완 걸작 ‘지옥의 문’을 재해석하여 ‘열반의 문'으로 재정립한 조각미술 작품 [더 게이츠]는 실내와 실외 어떤 장소라도 설치가 가능하며 천국과 지옥 사이에 놓인 거울을 사용해 내면의 지옥과 천국을 비추는 진리의 본질과 자유의지의 실체를 작품을 통해 성찰해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게이트'는 공간을 초월해 디스플레이 된 모든 곳에 동일한 컨텐츠의 작품을 전송 디스플레이 가능하며 '디지털 게이트'에 설치된 카메라를 사용해 거울의 효과, 공간을 초월해 컨넥트된 효과 등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고 전시할 수 있습니다.
▲ Actual Outside Exhibition Display @Kanghwa island
▲ Actual Outside Exhibition Display @Kanghwa island
▲ Outside Exhibition Display Graphic simulation
▲ Inside Exhibition Display Graphic simulation
▲ Actual Inside Exhibition Display @Daegu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