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아트: 작품상세보기

파트1

'유니버설 트리니티' 다차원적 가시화

트랜스 아트 파트 1 다차원적 표현: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의 다차원적 실체와 그를 인지하는 의식의 다차원적 관념을 사용해 미술이 창조되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합니다.

통상적인 개념의 차원

트랜스 아트의 다차원

트랜스 아트에 표현된 각 차원은 현실로 자각된 다른 영역의 실존의 장(fields of reality)을 나타내고, 각 장은 이를 인식하는 의식의 차원(states of consciousness)을 나타냅니다.

다차원으로의 초대

모든 트랜스 아트 작품 내 내부의 프레임은 캔바스 너머의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상징

절대차원: 창조가 일어나기 전 우주의 무한한 허공처럼 캔바스 내부의 어둠은 모든 차원의 근원이 되는 형상(실체)화되기 전의 무한가능태의 장을 나타냅니다.

1차원: 존재의 차원 (실존적 공명의 장)

어둠 속 의식의 빛은 존재차원의 근원적의지, 창조의지를 상징

2차원: 실존의지의 공명 차원 (에너지 중력의 장)

형상의 근본인 에테르, 기, 에너지의 공명을 표현

3차원: 이데아의 차원 (현상화 되기 이전의 창조영감의 장)

형상화 되기 이전의 완전태의 차원: 현실(상대계)로 표출되기 이전의 이데아의 장

4차원: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의 중력 법칙에 속한 시간과 공간의 장: 현상계

상대적 차원: 항상 변화하는 현상계의 표출: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의 중력 법칙에 속한 시간과 공간의 장

초월차원: 다차원(통일장): 외부가 아닌 내면의 의식 차원의 변화를 상징한다.

다차원(통일장)적 인식의 장: 외부가 아닌 내면의 차원의 변화를 상징한다 (프레임이 없다는 것은 차원의 관념적 속박을 초월한 의식의 해방을 상징)

다차원의 각성


	Enlightening Dimensions of Universal Trinity

다차원적 미술표현기법은 작가의 의도에 따라 위의 순차적인 과정 외에도 순서나 방식이 변형되거나 합쳐지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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