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초대전 열어
1992.7.16 「서울신문」
신세원군(워싱턴 조지타운 예비학교 재학중)은 22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의 오다큐백화점 화랑에서 초대전을 펼친다.
신군은 지난 90년 17살의 어린 나이에 대규모 첫 개인전을 서울에서 개최, 큰 반향을 일으켰다.